미디어의 기능은 개인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으로 나눌수 있는데 개인적 기능은 개인 차원에서 사람들이 미디어를 왜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관한 것이고, 사회적 기능은 미디어가 사회체제의 안정을 유도하는가 아니면 사회변화를 유도하는가와 같이 사회전체 차원에서 나타나는 미디어의 기능을 의미합니다. 미디어의 내용기능은 미디어 자체에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고 미디어가 전달 하는 내용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매체기능은 미디어의 내용과는 관계 없이 미디어 자체가 사람들에게 기능을 하는 경우를 말 합니다. 미디어의 지위부여기능은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인물, 조직, 사건 등을 세간이 화제의 초점으로 만들 수 있는 힘, 즉 공신력이 있습니다. 예컨데 정치인이나 연예인이 TV에 자주 출연하여 시청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자 하는것은 미디어의 지위부여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는 많은 사람에게 동일한 정보를 제공해서 사회 구성원들이 공통된 의식구조나 유사한 의식구조를 갖게 하고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게 유도하는것을 사회통합기능이라고 합니다. 미디어의 사회규범 강화기능은 미디어가 지배적인 사회규범에서 벗어난 행동을 일탈 행동으로 규정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것입을 드러나게 또는 암암리에 알림으로써 기존의 사회규점을 강화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예로 TV드라마에서 어른을 공경하지 않는 주인공을 나쁜 사람으로 설정하면 시청자들은 '어른공경'이 사회의 규범이라고 생각하고 따르려고 합니다. 이밖에도 사람들을 사회현상이나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고민거리와 걱정으로 부터 도피할수 있는 마취, 도피 기능이 있고 마지막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강화기능/대체기능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화젯거리로 삼아 대화함으로써 서로 간에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특정 분야의 정보를 얻고 이를 소재로 이용하여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합니다.

초기 커뮤니케이션 학자인 해럴드라스웰은 환경감시기능, 사회 각 부분 조정기능(상관조정기능), 문화유산 전수기능(사회화기능)을 제시하였고 여기에 찰스 라이트가 오락기능을 추가하여 네 가지 기능을 매스미디어의 4대 기능이라고 합니다.
환경감시기능은 미디어가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현대사회 구성원에게 알려주어 사회가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허 중요한 세상을 소식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상관조정기능은 단순한 정보전달에서 나아가 복잡한 현대사회의 여러 조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고 방안을 제시해 주는 기능이며 해석과 처방기능이라고도 합니다.
문화유산 전수기능은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과거 사람의 입과 글을 통해 이어져 온 전통과 관습, 생활양식 등 광범위한 문화적 유산을 전수하게 된것을 의미하며 사회화 기능이라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락기능은 미디어가 놀이를 제공하여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이처럼 모든 기능은 정기능과 역기능이 공존하는데 특히 오락기능이 역기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디어 연구가 시작된 20세기 초중반에는 모두가 미디어의 효과가 엄청난 것으로 일괄적으로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표적으로 '탄환효과이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근거를 따른 것은 아니였으므로 곧 무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의 효과는 단순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요인이 미디어 효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강화되기도 약화되기도 하는데 미디어와 수용자 연구에 과학적 연구방법이 적용되면서 소효과 이론, 중효과 이론, 강효과 이론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보의 2단계 흐름 이론은 미디어 정보가 수용자에게 직접 전달 되지 않고 의견지도자를 거쳐 전달된다는 이론으로, 미디어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주장하여 소효과 이론으로 분류됩니다. 이용과 충족 이론은 수용자가 자신의 욕구와 동기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이론으로, 미디어 효과가 크다고 주장합니다. 의제설정기능 이론은 미디어가 특정문제를 강조하는 정도에 따라 수용자가 그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중요성이 정도가 정해진다는 이론으로, 미디어 효과가 주장합니다. 문화계발효과 이론은 미디어를 많이 접촉하는 수용자에게 미디어가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는 이론으로, 미디어 효과가 크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종속 이론은 선진국 문화에 후진국 문화가 종속되는 문화적 제국주의 이론으로, 미디어 효과가 크다고 주장합니다.
1972년 독일의 여론조사 기관인 알렌스바흐 연구소 설립자이자 소장인 노엘레 노이만은 사형제도에 관한 여론을 분석하면서 사람들은 미디어가 제시하고 형성하는 여론의 방향과 다른 의견을 가진 경우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지 않고 계속 침묵한다는 점을 발견했고 그 결과 미디어의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노이만은 `사람들은 실수보다 고립을 더 두려워한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소수의 의견에 속한다고 느낄 때에는 자신의 의견을 감추어야 한다고 압박을 느껴 침묵의 소용돌이가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침묵에 다다르는 여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는데, `여론의 분위기는 누가 말하고, 누가 침묵하느냐에 좌우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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